프레지로 부모님을 설득한 제제미미 부부

"부모님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프레지 덕택에 한결 수월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하지만 값진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국내 대기업의 사내 커플로 시작한 그들은 과감하게 한국을 벗어나기로 했다. 한국을 떠나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살겠노라고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의 다짐에 주위 사람은 다양한 걱정을 토해놓기 시작했다. 아이는? 돈은? 경력은? 철안정적인 대기업의 굴레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그들의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했다. 

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첫 도전은 다름아닌 부모님의 설득이었다. 보통의 부모님이시라면 틀림없이 반대할 것이며, 그러기에 좀 더 진지하게 임해야 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살고자 하는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첫발을 위해 진지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진솔한 이야기를 풀기에는 프레지가 적격이라 판단했고, 준비한 프레지를 수없이 연습하고 연습했다. 구체적인 예산과 계획도 함께 만들어 발표의 만전을 기했다.

그리고 양가의 부모님을 모셔놓고 발표를 시작했다. 거실의 TV를 활용해 발표를 진행했고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젊은 신혼 부부의 철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프레지를 통한 그들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었고 호소력이 가득했다. 이어서 그들은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담긴 빽빽한 문서들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부모님은 백기를 들었다. 너희들 뜻이 그렇다면 존중하겠노라고,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게 살라는 말과 함께 젊은 부부의 뜻을 존중하고 받아들였다.

그들에게 있어 프레지는 조금 각별하다. 조금은 독특한 부모님 설득 프로젝트(?)에 활용했던 프레지는 그들의 스토리텔링에 늘 함께였다. 시민청에서 우연찮게 자신들의 결혼 이야기를 전달할 기회가 있었고, 이때 역시 프레지를 활용했다. 허례허식을 최소화하고 실용적으로, 그리고 멋지게 결혼한 그들의 경험을 공유했고 반응은 대성황이었다. 

프레지로 다양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표현한 제우님은 프레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을 남겼다.

“저는 주로 프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다녔던 편인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업무 외에도 종종 발표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프레지를 사용하여 발표하면 주목도가 확 높아지는 체험을 종종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대성황이었구요.”

프레지의 유용성을 강조하던 그는 프레지를 사용해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말을 이었다.

“2010년 가을에 프레지를 처음 봤어요. 그때 삼성전자에서 인턴을 할 때 였는데, 누군가가 프레지를 활용해 발표 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역동적인 패스 이동에 꼭 써봐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괜스레 어려울 것 같아 쉽게 내키지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자신있게 얘기드립니다. 프레지는 매우 쉽습니다.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각의 흐름을 쉽게 표현할 수 있기에 부모님 설득도 가능했던 것 같구요.”

그들의 삶은 프레지처럼 다이나믹하다. 몇개월 뒤 해외로 떠나는 그들의 삶에 펼쳐질 다양한 모험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프레지 또는 그들의 새로운 모험이 궁금하다면, 다음 연락처로 문의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그들처럼 부모님을 설득해야할 인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면... 하단의 버튼으로 프레지를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