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는 생각의 도구

프레지는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회사, 언론에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공공 기관에서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레지, 이를 주도하고 있는 경남지방경찰청의 이병석 경정님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를 통해 경찰청의 많은 분들이 프레지를 접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경찰청장님 역시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이병석 경정님은 경찰 동료의 소개로 프레지를 처음 접했습니다. 업무의 특성상 강의를 할 일이 많았고, 이에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프레지는 특별했습니다. 처음 프레지를 접했던 시기에는 배울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와 참고 문헌들이 제한적이었으며, 무엇보다 지금의 프레지처럼 원활하게 작업하기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프레지를 배우기는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아울러 지금의 프레지 작업은 빠르고 쾌적하다고 전했습니다.

 

1. 생동감있는 강의, 프레지

이병석 경정님은 강의를 할 기회가 많습니다. 청중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강의 준비는 시작하는 순간부터 긴장에 연속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중의 집중을 이끌고 유지하는 일입니다.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해요. 제가 강의를 전달하는 대상은 제 강의만 듣는게 아닙니다. 여러명의 강사로부터 짧게는 서너시간, 길게는 열시간 남짓을 듣게되는 그들에게 계속해서 집중해달라고 말하는건 어찌보면 강사의 욕심이고 이기심입니다. ‘집중하세요’와 ‘여기보세요’ 대신 좀 더 그럴싸한, 그리고 그들의 눈을 자연스레 사로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해법은 자연스레 프레지였습니다. 강의에 생동감을 주입하고, 컨텐츠의 유기적 연결에 활력을 담고자 애썼습니다. 물론 강의 평가는 우수했습니다. 청중 역시 신나고 역동적인 그의 강의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2. 프레지는 생각의 도구

프레지는 슬라이드 기반의 발표 도구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프레지는 캔버스 기반의 도구로서 확장이 무한합니다. 아울러 컨텐츠 간의 유기적 연결이 더욱 논리적이고 체계적입니다.

“파워포인트가 발표의 도구라면, 프레지는 생각의 도구인 것 같아요. 만드는 과정이 마냥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곱씹어야 프레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아울러 그는 프레지로 작업할 때는 직관적인 움직임을 강조합니다. 기능의 남용은 프레지 발표를 더욱 이해하기 힘들게 만드는 장애라고 언급했습니다. 

“구성한 오브젝트들은 우리가 익숙한 상식선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예를들어 순방향의 구성은 오른쪽으로 이동하거나 시계 방향으로 패스 이동을 시킵니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대의 얘기를 할 땐 역방향으로 구성하구요. 가끔 환기를 할 땐 줌아웃을 하는 상식적인 움직임을 부여해야 프레지가 자연스럽습니다.”

그는 오늘도 프레지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병석 경정님처럼 프레지를 사용하고 싶다면,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프레지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