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카츠(Steve Katz)의 프레지에 대한 생각

프레지는 늘 분주합니다. 오늘도 프레지를 교육에 접목하여 활용하고 있는 스티브 카츠(Steve Katz)를 만나 그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고 이곳에 소개합니다. 프레지 코리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는 첫번째 외국인입니다.

스티브는  한국외국인학교의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교습법에는 여타 선생님과는 다른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의 수업에 프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1. 논리적인 도구, 프레지 

그는 프레지가 논리적인 구성에 탁월한 프레젠테이션 도구이며, 따라서 학생들에게 더욱 널리 소개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프레지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요. 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프레지의 기능은 매우 간단해요. 다만, 프레지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의 흐름이 잘 정돈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흥적으로 이쁘게 꾸며내는 도구보다 논리적인 도구에 가까운 것 같아요. 만약 불렛 포인트로만 생각이 정리되어 있다면 좀 더 고민해야 합니다. 프레지로 표현하고 싶다면요.”

2. 영감을 얻고 표현하기

 아울러 그는 프레지로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꿰고 있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프레지로 표현하기 위해선 영감을 느껴야해요. 조금 거창해보이지만, 이야기 흐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큰 그림에서 출발해야합니다. ‘종이 없는 교실’의 프레지를 제작할 때도, 교실 책상의 내용물들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펼치면 설득력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프레지를 만들 때, 학교 외관에서 교실 안으로 줌인해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더욱 설득력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이어서 그는 학생들 역시 프레지의 활용을 통해 생각을 구조화하고 정돈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학생들에게 프레지 숙제를 내면 신나 친구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큰 도화지에 생각을 정리하여 펼치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와같은 프레지 교습 방법은 아이들에게 있어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사고를 훈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 힘들어 하던 학생들이 조금씩 갈피를 잡는 모습에 힘이 납니다.”

그는 현재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스티브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지금 스티브 선생님처럼 프레지를 사용하고 싶다면,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여 프레지를 시작하세요.